여우 떡감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아서 금방 해버렸네요
싱숭생숭 떡은 치고 싶은데 마땅히 할 여자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안마나 가자고해서 겐조에 연락 해봅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큰 대기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럼 예약 잡아 달라고 하고 빨리 가봅니다
택시 타고 내리니 찾기는 쉽네요 내려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기다립니다
어떤 스타일 원하냐 라고 하시길래 애인 모드 되면서 좀 개성있는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최대한 고려해서 맞춰주시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씻고 잠깐 대기방에 있으니 원하시는 언니 맞췄다고 하시면서 가자고 하시네요
어떤 언니가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가면서 궁금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여우라고 하시네요
이름부터 뭔가 끌리네요 귀욤/섹시 스타일이려나 기대하면서 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귀여운 언니가 있네요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아담한데 가슴은 B컵 자연산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네요 이 언니 참 재밌네요
이야기 해보니 역시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듯 굉장히 재밌는 친구네요
이야기만 해도 너무 재밌었지만 목적은 이루어야 함으로 씻으러 갑니다
씻겨주고 자연산 가슴을 비벼 오는데 한 비컵 정도 되겠는데 그러니
자랑스럽게 맞다고 그러면서 많이 다녀봤냐고 어떻게 바로 딱 맞추냐고 그러네요
다시 앞으로 누워 있으니 애무가 들어오는데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BJ도 너무 좋아요
이제 침대에서 다시 애무를 하는데 충분히 좋네요
애무로 흥분된 상태로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집어 넣는 순간 언니의 몸을 보면서
대강 짐작은 했었지만 연애감이 너무 좋네요 가히 탁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떡감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아서 금방 해버렸네요
마인드 별로인 언니 만나면 감흥이 안나서 죽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언니는 너무 좋아서 애인같은 느낌이 들어 바로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좀 오래 하고 싶었는데 여우 언니 벌써 끝났냐고 그러더니 엉덩이 춤을 추네요
음 이 언니 캐릭터 확실하네요
생각지 못한 곳에서 너무 좋은 언니를 만난듯 하여 자주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