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사님찾고 퍼블릭 다녀왔습니다.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그냥 노래방 갈려하다 노래방보단 사이즈좋은 퍼블릭으로 가닥잡고 갔죠..
초이스로 언니들 10명정도 봤구요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시작부터 너무좋네요~
마인드는 최이사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선배랑 같이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파트너들도
빼지않고 술 먹는데 파트너가 술이 들어가니 마인드가 기가막히더군요~~
갑자기 엄청 앵기는데 제가 더 놀랐습니다 ㅋㅋ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시간은 금방..ㅠㅠ. 후딱가버리고
최이사님과 맥주 한잔씩만 딱 하면서 고민하다가 한타임씩 더 연장했구요
두번째타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키스도 더 땡기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두타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최이사님는 언제나 실수가 없으니
이 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