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난주말.. 지방 출장후 급 달림신에..
거래처 직원과 나선 지방안마의 길...
뚱퍽에 마인드 똥 서비스 대충대충 극 내상...ㅜㅜ
곁에서 멀어지면 소중함을 알수있다랄까..
항상 집 근처에 있는 크라운 안마가 크게 고맙다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뚱퍽인 언니와 떡을 치면서 크라운안마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여ㅋㅋㅋ제길ㅋ
강남에 도착하자마자 크라운안마로 향합니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실장님..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마치고 접견한 언니는 규리에요.
와꾸도 훌륭하고 몸매도 예술!!~ 훌륭합니다~ ^^*
완전 미인상~~~ 첨 보는게 몇 번 본것마냥 살갑게 잘해주는데 기분업 !
거기에 몸은 어찌나 탱글탱글하던지.. 존na 쑤셔주고 싶더라구요
도톰한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주니 요거요거 못버티시는분들 많을듯 ㅋ
역시 크라운 안마 만한 곳은 없구나 다시 생각했습니다.ㅋㅋ 가보셈ㅋ
기계적이지않고 자연스럽게 몰입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ㅋ
기분좋은 퇴실!~ 소심하고 돈이 궁핍한 저에게 크라운 안마는 진리입니다. ㅋ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참고로 이 언냐 응대는 순한맛인데 본겜들어가면 아주 매워집니다...ㅎ
조루들 눈치껏 조절하면서 허리 흔드십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