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지 고민하다 전화를 하니 예약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일단 오라고 하셔서 고고
실장과 스타일 미팅을 하니 홍이 언니를 추천하더군요.
샤워 후 홀에서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되었다고 알려주더군요.
실장님 따라 올라가니 홍이언니가 저를 기다리더군요 ㅎㅎ
워낙 여자가 고팠던 저는 바로 덮쳤지만
홍이언니가 워낙 매력이 넘치는 언니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금방 발사하더군요. 근데 저의 노림수였져.. 무한코스다보니
마음놓고 한발 딱 빼버렸고
2차전은 물다이 서비스인데, 엎드리기 힘들정도로 동생이 기립
서비스 도중에 자세를 바꿔 바로 덮칩니다.
샤워 후, 또 하고, 또 하고...
정신없이 하다보니 벌써90분이 다 됐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런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언니랑 한바탕 하고 나니까
기운은 쪽쪾 빨렸지만 다음 한주에 활력이 생길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