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채은이는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1샷만 가능하다
그렇기에 뭔가 더 아쉽고 나올때마다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중독적인 채은이의 꽃잎맛을 느끼면.. 나 같이 자주 찾는 사람들 많을 것 같다
채은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참 매력적인 아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 방에 들어가면 그녀를 벗기는게 먼저인듯
얼굴도 섹기 그득~하게 생겨서.. 나는 채은이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을한다
어린애가 어떻게 이런 섹기를 가졌을까? 그만큼 섹기가 그득~하다
처음 만났을때 긴장한모습으로 대화를 하던 채은이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열렸는지 미소도 많아지고 애교도 꽤나 많아진 채은이
역시 사람은 많이 만나보고 자주봐야하는 것 같다
침대위에서 역시 채은이의 모습도 만날때마다 조금씩 변하는듯
어린아이들은 역시 마음이 먼저 열리는게 우선인 것 같다
요즘은 채은이의 어디다 쌀까 고민을 많이하면서 섹스를 한다
그래도 언제나 마무리는 엉싸.... 왜냐 뒷치기 맛이 제일 좋거든..^^
채은이와 시간을 보내고.. 기분좋은 스킨십으로 시간을 마무리한다
채은이는 나의 품에 안겨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준다
좋다 채은이 주간이 이렇게 볼 아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