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04938번글

후기게시판

⛽치켜올린 엉덩이 찰칵⛽ 심심한 어젯밤에 아주 재밌는 즐달시간이였습니다
관음보살

심심한 어제 밤 할짓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자연스럽게 사이트에 들어와서 후기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종류별로 조금씩 읽다보니 정성스러운 회원님들의 후기 덕분에 저의 존슨은 갑자기 즐달이 급하다고 불끈불끈하네요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심심한 저의 어젯밤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셨네요


어디를 갈까 고민 쫌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생각나 자주 갔던 김종국상무에게 전화를 했죠


아가씨들 많이들 출근했냐 대기시간 얼마나 걸리냐 이것저것 묻다가 김종국상무가 지금쯤 오시면 곧 추천할만한 아가씨가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빠르게 츄리닝만 입고 택시잡으러 달려나갔죠


그렇게 15분만에 쐈습니다 택시 빠르더군요 빨리 가라고 존슨이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기사님 덕분에 빨리 도착할수있었어요


도착전에 전화달라해서 5분쯤? 전에 전화했더니 마중나와있더군요


반갑다고 잘지냈냐고 인사 후에 룸 대기없이 바로 입성했습니다


역시 명관 셋팅 다 끝내놓고 제가 주로 마시는 양주까지 셋팅되어있었습니다


한잔 말아주는 김종국상무와 시원하게 원샷하고 추천아가씨는 언제 내려오냐고 물었더니 금방 내려온다고 합니다


그럼 초이스 없이 바로 데려오라고 김종국상무 믿어서 그렇게 하는거니까 실망시키면 안된다고 하니까


김종국상무 자신있게 알았다고 하네요 뭐 말은 그렇게해도 저도 믿고있습니다 김종국상무


5분쯤 기다렸나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 괜찮더군요


호구조사하고 바로 전투받았습니다 김종국상무가 단골이라고 들어오기전에 한마디했는지 끈적하게 잘해줍니다


알도 조물조물하더니 핥아주더군요 마인드 각 잡혀있습니다


그렇게 술마시며 재미지게 물고빨고를 하다가 어느새 룸타임이 끝났습니다


한창 재미지게 놀았던터라 존슨이 어서 빨리 올라가라하더군요


내꺼 지금 화나있으니까 빨리 나가자고 하니 수줍게 웃네요 이 언니가 이때 귀여웠습니다


그리곤 올라가 같이 샤워 후 바로 애인모드 시작 내꺼같이 말도 이쁘게하고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BJ중에 힘을 꽉꽉주면서 내꺼 지금 화난거 보이지? 하고 까딱까딱했더니 끄덕이며 간지럽게 귀두 안쪽으로 살살 핥아주네요


이뻐 죽겄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CD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여상위로 먼저 해주다가 정자세로, 그리고 옆으로치다가 엉덩이 소리만 살짝 날정도 찰싹하고 뒤로 돌라고 하니까


신음소리내면서 돌아눕더군요 그렇게 뒤로 사정했습니다


심심한 어젯밤에 아주 즐달한 시간이였습니다 김종국상무 초이스 좋아요 버튼있다면 꾹 눌러주고 싶네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8-20 05:57:1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3-12-17 11:35:3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