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술먹다 늦새벽 어정쩡한 시간에 겨 가서...
겨우 방하나 잡구... 에이스 언냐두 벌써 다 빠지구...
그래도 태수대표 신경 써주며.. 이쁘장한 애들로 한냔 한냔 손잡구 와서 쵸이스 해줌..
같이간 지인은 걍... 첫 빠따에 쵸이스 하구...
나두 구냥 앉혀서... 놈...
근데.. 허벅지에 손을 넣는데 졸라 뺌... 그래서 중뺀..
다음에 들어온 냔은...
키스를 해도..가슴을 만져도.. 허벅지에 손을 넣어도.. 그저 좋다구..더 해달라함...
아주 바람직한 언냐 였슴..
여튼...
요즘 경기 안좋다 해두... 유앤미 방은 미어터짐...
언냐들 많아서 ... 더욱더 그런가 봄...
이왕 갈거믄.. 일찌감치 겨 가는게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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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데..
어제 그냔 자꾸 생각남.. 이럼 안되는뎅....
오늘도 달릴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