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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 갔다온 썰 풀어봅니다.
류산슬

역시 요즘같은때다보니 사람 그닥 없음 ㅋㅋ

그래도 이러면 개꿀이죠

그렇게 말도안되는 물량을 미러룸에서 봤는데

누구고를지 한참을 고민했네요. 대표도 딱히 제촉안해서 한 십오분넘게 봤습니다

그러다가 장미라는 언니 괜찮더라고요

약간 블루스 잘부를거같은느낌? 긴머리에 검은색으로 웨이브 넣었는데

약간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홀복복부터 각도까지 완전 비쥬얼 쩔어줍니다.

룸에서 언니들어올때도 걸음걸이부터가 상스럽지 않더라고요

사실 그런 아가씨인만큼 좀 까탈스러운 느낌이 없잔아있긴했어요

그런데 저정도면 이제 그건 마인드가 안좋은게 아니라 매력적인거죠.

전 그렇게 생각했고 룸에서 말나누는게 너무 좋았네요

그렇다고 가게에서 장담한 서비스들을 빼진 않을태니까요.

그래서 서비스받고 구장갔습니다

홀복벗고 젖은 머리로 샤워하는데 민망할정도로 불끈 솟더라고요

저도 얼른 씻고 차근차근 진도나가면서 여자보다 제가더 애무를 많이한것같습니다

워낙 탐스러워서...

그렇게 삽입까지 잘 마쳤습니다. 다른 분들 참느라 어쩌구하는데 저는 얼른하느라 애먹었네요 ㅋㅋㅋ

혹시 번호 있냐고 물어봤는데 안주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다음 지명때 꼭 따려고요. 그정도로 가치있는 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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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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