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경계가 너무 심해져서 ;;
당분간은 못되겠다싶어 마지막 제대로 회포 풀러 정다운대표 찾았습니다
평소에는 전화 한번씩 돌리고 딜레이 제일 없는데로 빨리빨리가는 성격인데
이번엔 제대로 하려니까 딜레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정다운대표
전화하니까 솔직하게 딜레이 심하다고 말씀해주시지만 그래도 갔죠
가보니 오고 나가는 손님 엄청 붐빕니다. 장난아니였죠. 금요일이니까..
무한한 기다림 끝에 맥주한잔씩 따르고 한잔 드링킹후 대표님과 미러실 입장
30명 가량 넘게 있는데 몇명 언니에게 집중되네요
그중 정다운대표님이 추천한다면서 41번 언니로 강하게 어필~
생각하고 있던 후보중 마무리 지었습니다 유주라는 아가씨.
룸으로 언니들어오구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말투가 참 조신하네요 ㅋ
재밋는얘기나오면 살짝 제 허벅지 터치도 하면서 ㅋ
어차피 룸은 기분 살리면서 연애의 준비과정인법 ㅋㅋ
초저녁인지 술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가슴도 정말 좋네요 ㅋㅋ
알콩달콩한 풋풋한 시간을 보내고 정다운대표님과
맥주 한잔 더 하면서 계산을 이쯤 햇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
샤워후 옷도 벗어논걸 봤는데 깔끔하게 개서 놔두고하네요 ㅋ
기본애무 들어오는데 참 부드럽게 잘해줍니다ㅋ
역립시에도ㅋ 오빠 부드럽게 해줘~ 이러네요
키스부터 잘 받아주구요 슴가부터 움찔반응 보여주고 꽃입시엔 더큰움찔반응 이언니느 부드럽게 해줘야한다네요
수량도 꽤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장갑착용할려고 보니까 다르네요ㅋ 언니가 약국에서 몇개씩 사온답니다ㅋ
젤없이 숙들어가고 몇번 왓다갔다하니 척척소리가 나네요 허벅지가 시원한 느낌...ㅋㅋ
여성상위 부탁하니 잘 못하는데 하면서 올라가더니 잘 찍어주네영..
그러다가 힘들다 하길래 일어나서 안고 하는데 좀더 격한반응을 보녀주네요.. 다시뒤치로 변환하는데 장갑에 액이 흥건합니다..
저는 액 나온거보면 흥분되더라구요ㅋ 뒤치시에도 척??? 기분좋은소리가..ㅋㅋ
정상위로 바꿔서 좀 스퍼트 올리니 오빠 이제싸줘.. 약간 힘들어하는거 같길래.. 더 올려서 마무리 하네용ㅋ
착한아이같더라구요 즐겁게있다 나오네요 좀 야릇한 후기지만 ㅎㅎ 느낀 그대로 써봅니다
언니 마인드 살아있네요 왠만하면 잘 다 받아주고 섭쑤 좋네요 ㅎㅎ 이게 대표님 추천하는 언니들이나 싶었네요
당분간 못오는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