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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슴골인증★ 풀싸에서 못보는 와꾸에 그라비아 모델급 몸매까지?? 어우야...
유리나쥬

어제 후기입니다. 친구들과 한잔 하고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혼자가니 마인드 좋은애로 맞춰달라 하고 넘어갔지요. 

일찍 가서 미러에는 아가씨들 많았습니다. 

딜레이도 없었구요. 한참 고민하다가 담당 추천으로 혜정이 앉혔습니다. 

이런 애가 풀싸에 왜 있나 싶을 정도로 청순하고 이쁜 와꾸에, 

일본 그라비아 모델 얼핏 생각나게 하는 풍만하고 늘씬한 몸매가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마인드 보증도 받았으니 데리고 놀기로 

합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러브샷으로 인사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영계인것 같은데 혀놀림이 남다르내요. 혀끝으로 감질나게 살살 

자극하다가, 목 깊숙히 집어넣어 조여주고, 알까지 꼼꼼하고 헌신적으로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옅은 신음소리까지 배경음악으로 

깔아주니 더할 나위 없이 꼴릿해 입싸했습니다. 싱긋 웃으면서 '오빠 

쫌 많다?' 라더니 뒤처리하는게 이뻐 보였습니다. 실한 가슴에 묵직한 

엉덩이 주무르며 룸 시간동안 잘 놀았습니다. 홀라당 벗고 란제리바람으로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 만지기 편하라고 풍만한 몸매 여기저기 들이대주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제 손이 약간 짖궂게 움직여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오빠 변태야?' 라며 살짝 앙탈 부리는 모습만 

보였던 것도 무척 귀여웠네요. 젊은 아가씨 끼고 노니까 시간이 금방 갑니다. 

한층 빡세진 마무리 인사 어떻게 참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좋은 아가씨 골라줘서 

고맙다고 정다운대표한테 칭찬도 잊지 않았네요. 구장 올라가서는 청순 와꾸 뒤에 숨겨놨던 

언니의 여우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매 라인 과시하는것처럼 야시시한 

옷 야릇하게 벗은 뒤에, 묘하게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타는데 ㅗㅜㅑ..장난이 아니네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쭉 핥아주면서 애무들어오는데, 언니 스킬에 압도되서 파들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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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만 했습니다. 특히 손놀림이 야해서, 귓가에 속삭이면서 대딸해줄때는 진짜 그냥 

쌀뻔했네요. 남자 체면에 그냥 깔려있기만 하기는 좀 뭐해서 자세 바꿔서 서비스 좀 들어가니까 

잘 느끼는건지 금방 물 차오릅니다. 약간 질퍽해졌다 싶을 때 곧바로 삽입! 괜히 영계영계 하는게 

아닙니다. 쪼임이 확실히 다르네요. 싱싱한 거기가 나름 스킬도 있어서 제 움직임에 맞춰서 물었다 

풀었다 하는것도 좋았네요. 몸매 좋은 언니가 다 받아줄테니 하고싶은 거 하라니까, 자세 바꿔가며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제 밑에 깔려서 느끼던 청순한 와꾸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곧 재방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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