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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첨부❎회식으로 풀달린 썰 풀어봅니다
붉은앙마



다들 취기가 상당히 올라 맥주집에서 가볍게 홀짝거리면서 좀 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네요 


풀싸롱 어떠시냐고 물어봅니다


늦은 시간이라 괜찮을까 했는데 아직 아가씨들 많다네요


룸 도착하니 상무님 오셔서 시스템 설명해 주시고 


대기중인 아가씨들 있다고 바로 미러실로 이동합니다


다들 술에 꼴아서 제대로 사리판단은 안되지만 ㅋㅋㅋㅋㅋ


나름 자기들 취향대로 골라봅니다


전 글래머 스타일의 미희라는 언니로 초이스 


부장님은 슬랜더 스타일로 고르네요. 


룸 들어와서 어둑한 조명 아래 입장 전투쇼도 받고


란제리로 갈아입은 언니와 즐거운 사교 타임 ㅋㅋㅋㅋ


부장님도 즐거워 보이고 다들 만족한 것 같아 저도 체면 차릴 것 없이 즐깁니다


제 파트너 아가씨의 눈에 확 들어오는 가슴도 조물딱거리고 허벅지도 슬금슬금


그 안쪽으로도 계속해서 슬금슬금 아가씨 웃네요 ㅋㅋㅋㅋ


마음 같아서는 금역까지 손을 향하고 싶었지만 취기에도 너무 민폐는 아닌가 싶어


구장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남겨두기로 합니다 


아가씨 웃으면서 제게 안기고 립서비스로 얼굴 여기저기 빨아주네요 


부드러운 감촉에 즐거우면서도 제 신경은 팔뚝에 닿는 글래머러스... ㅋㅋㅋ


마음같아서는 다 때려치고 아가씨 안고 구장으로 입성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고문같은 룸타임이 끝나고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최대한 빨리 대충 씻고 전투태세를 갖춥니다


BJ도 받는둥 마는둥 바로 장갑 끼고 전투시작


역시 전 가슴이 좋은가 봅니다 ㅋㅋㅋ


신나게 놀다가 시원하게 발싸


다들 신나게 놀고온 것 같아 뭐처럼 즐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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