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은비가 생각났고
주저없이 바로 은비를 초이스! 그리고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클럽층으로 안내를 받았고 은비를 만났죠
"오빠!"
"안녕~ 오랜만이야?"
"그르게~ 우리 오빠 곧휴 오랜만이야~"
나 대신 곧휴에 인사를 한다고 가운을 벗기며 바로 Bj에 들어가는 은비
참 ... 이런 적극적이면서도 화끈한 그녀의 성격이 너무 마음에들었죠
본인 낯을 가려서 원래 클럽을 안다니는데..
은비를 만난 뒤로는 언제나 클럽에서 은비를 접견하고 있습니다
나의 다리 사이에서 곧휴를 빨고있는 은비
양쪽 꼭지를 핥기 시작하는 서브언니들.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이며 서브들의 가슴과 봊이를 탐색하러 다녔죠...ㅋ
복도에서 짧은 신.고.식까지 끝난 뒤 우리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어쩌다보니 대화가 좀 길어져 서비스는 패스!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네요
다시 한 번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며 곧휴에 힘을 넣어주는 그녀
기대에 부응하듯 잔뜩 기립된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곤 쑤욱 합체!
간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더욱 진득했던 은비와의 섹스
은비는 여전히 나의 박음질에 봊이물을 질질 흘려댔고
그러면서도 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죠 ....
나 역시 그녀의 리듬에 맞춰 마무리 각을 보았고 사정까지 깔끔하게!
연애가 끝나고 짧게 남은 시간동안 클럽을 돌아다니며 구경을하고
서브언니들과도 인사하며 정말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역시 ..... 은비와 함께하는 클럽은 사랑! 은비는 나의 최고의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