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앤미 원조 태수한테 갔다왔습니다.
금요일 이벤트 탐 7시 방문했습니다.
얼굴 이쁘고 ㅅㄱ 탱탱한 여인 앉히고 방 진행했구여
아가씨가 잘놀아주고
술좀먹으니 터치도 엄청 잘 받아줘서... 므흣했습니당♡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친구팟도 내팟 아는 동생이라고 해서 팀플이 잘 맞았네요
겜도 좀하고 이야기도하고 ㅃㅃ도 하고 했는데
노는건 어디나 마찬가진데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따로 팁을 주지 않았는데
분위기 잘 맞춰줘서
노는데 재미있어 두타임 연장하고 놀고 나왔습니다.
내상이나 이런건 없었구요 재미있게 놀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