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앤미 셔츠룸 방문하였습니다.
태수대표 훈남냄새 풀풀나는 듬직한 구좌였습니다.
예의도 바르고 싹싹하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 잘 맞춰줍니다.
매력 만땅 아가씨랑 하하호호 놀다보니 룸타임이 짧아
한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연장 비용 저렴해 2타임 놀면 가성비 괜찮은듯 싶네요.
초이스 많이 보았는데...
아다리 안 맞아서 눈에 확 띄는애가 없었습니다.
제 눈이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아서 초이스까지 30분 넘게 걸린듯합니다.
힘이 다 빠져갈때쯤 원튜 스탈로 초이스 완료해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몸매 +마인드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저는 성형티 많이나고 문신이 있는 아가씨들은 별로라
초이스가 더욱 어려워지는것 같네요.
인사 신고식 바로 앞에서 흰셔츠 갈아입는 모습... 아주 좋았습니다.
성형하지 않은 가슴도 아주 좋았고요.
거기에 티 팬티 착용까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