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예약 후.. 유앤미 렛츠 고우.!!!
불금 피크 타임에 도착해 날을 잘못잡았나 생각 하고 있엇는데...
초이스 해드릴께요 형님~~!!!
이 얼마나 반가운 소리... 맑고 고은 소리...
아가씨 3조 정도 본거같고 대략 17-19명???정도 본거 같습니다
제 팟은 일단 얼굴에 쉑기 쩔어요...~~~~^^ 라고 써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료들과 같이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애교 AND 애인 모드 작렬입니다
야한말도 서슴없이 하구 성격 좋아요...
친구들 팟들도 다 괞찬았던거 같고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잘고른거 같습니다... ㅎㅎ
제팟 혓바닥...예술입니다...입술 박치기 한결과 혓바닥이 엄청 긴듯...
셔츠룸 시스템 알몸 셔츠만 입고 노느라
탱탱하고 말랑한 가슴 많이 맛보았고
궁댕이 만지면서 놀았는데
가성비는 셔츠룸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마인드와 전투력 얼굴 몸매 두루두루 갖춘 팟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