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네
전화해서 여러곳 돌아봤는데 다 안된다 가보면 무슨 안마방...
개빡친상태로 정다운대표전화하고 찾아서
이번에도 안마방이면 다 뒤집어 엎으려던 차에..
그래도 외관은 풀싸롱 ㅋㅋㅋ
아무튼 초큼 기다리긴 했는데
대표가 미안해서 그런지 언니들은 미러에 많이 깔아서 ㅋㅋ
기다린 시간만큼 초이스 해주마 이런 심보였는데
막상 미러 들어가보니 제대로 된 미러인거보고 다행이다 싶어서
조금의 선택장애 후에 빠르게 픽 ㅋㅋ
제팟은 하늘이였는데 딱 봐도 어린 느낌 나는 얼굴에
엉덩이가 특별한 .. 놀아보니 마인드도 굿굿
룸에서 노는 내내 손이 거진 하늘이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 ㅋ
그리고 구장가서 올라타서 야하게 다가오는게 어우.. 립서비스 스킬도 좋아서
살살 혀굴리는게 솜씨가 미침 ㅋㅋ
연애할때 딱 룸만큼만해라~ 하고 구장갔는데
보여주는 섹반응도 좋았고, 목소리 좋은 아가씨라 신음소리도 리얼함 ㅋ 역시
룸에서 잘하는애가 구장에서 더 좋더라 싶더라고
싱싱한 쪼임이라서 평소에 안하던
자세로 바꿔서 뒤치기로 들어가려는데
크 역시 꼴려야 내면에 있던 스태미너가 ㅋㅋ 끝내고 숙박끊고 잘까 생각함 ㅋㅋㅋ
가서 행복하게 물 빼고 나옴 여유만 되면 다음주에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