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주간 지나~167의 큰키에 레걸 몸매에 B컵 가슴
얼굴은 세련되고 샤프하고 세련됐다
첫 이미지는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지나의 눈웃음 한방에 그런 걱정은 없어집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침대에서 알콩달콩 애인모드 시간~~
키스부터 시작해서 매끄러운 피부를 따라 흘러가며 이쁜 가슴을 탐하고...
허리 라인을 따라 내려가서 깨끗히 정돈된 보지에 안착~ ㅎㅎ
보빨을 해주니 조금씩 커지는 지나의 반응과 신음소리~~!!
한껏 달아오른 지나의 서비스도 받으며 69로 콘 착용 후 여상으로 스타트~~
보지로 감싸주는 쪼임은 굿!!!!
제 위에서 흐느적 거리는 지나를 보고 있자니 너무 흥분되서
앉아서 마주보며 껴안고 가슴을 빨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키스를 하면서 달리다가 신호가와서 후배위로 바꿔 막바지에 돌입해
늘씬하고 섹시한 뒷태를 감상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이 했습니다 ㅎㅎ
지나를 껴안고 쉬다가 전화벨 소리에 샤워를 하려고 하니
천천히 해도 된다는 지나 말이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ㅎㅎ
아쉬운 마음에 담배한대 피고 다음번 만남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와꾸, 몸매, 가슴, 마인드, 서비스 5박자 갖춘 최고의 언니 지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