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하고 동대문에서 쇼핑하다 그 전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별다방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4시쯤 다녀왔네요

치즈라는 언니 만나봤네요 

섹시하게 생긴 귀엽고 이쁜 아가씨

몸매도 참 이쁘고 좋네요

샤워하자며 은근 친화력이 장난 아닌 분이였고 같이 샤워하면서 립서비스에 후끈 달아올랐네요

샤워 후 침대로 바로 누워 기다리니 웃으며 들어와 바로 앵기며 키스부터 나누는데 

목키스와 함께 서서히 애무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아랫쪽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열심히 잘 해주네요

착착 감기는 혀스킬과 촉촉히 젖은 치즈의 혀가 조화가 참 좋네요

심볼까지 애무해가며 다릴 들어 똥까시를 받았을때 느낌이 참 감미롭고 자극적이였네요

장갑 착용 후 삽입해서 느낀점은 참 따뜻하고 질이 닿을만큼의 좁보처럼 느껴지는 쪼임 최고네요

이에 반해 신음소리는 그리 크지않으나 귓가에 대고 섹세거리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바로 뒤로 돌려 뒤치기하는데 자세도 딱 맞고 파워펌핑하다 신호올때 장갑빼고 그대로 입싸로 마무리 해봤네요

촉촉한 입술로 쪽쪽거리며 애무해주는데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청룡 몇번 받아봤지만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에 반했네요

마인드도 착하고 밝은편 붙임성이 참 좋은분 같네요 

다음에도 재방문해서 만나보려구요

내일 급작스런 출근명령때문에 술약속도 접고 집에서 인터넷 티비보며 놀고있는데 지금이라도 또 달리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