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들어 가자마자 맑음이가 웃으며 맞아 주네요 *^^*
회사에서 가지고있던 빡친마음 수글어 듭니다. 분노의 키스 시작 쪽쪽
제 소중이는 벌써 하늘을 날고 있네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하고 맑음이가 씻겨준다기에 같이 이동했죠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기 시작 합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제 소중이를 또 다시 자극하네요
제 소중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이미 비비기 시작 합니다.
소중이 거품 묻혀서 엉덩이 비비는 느낌 아시죵
침대로 돌아와 마른다이 섭스 시작...마른다이를 정말 잘 탑니다.
빳데루 자세 에서 제 똥X 와 소중이를 동시에 공격 하는데 ... 어후
섭스가 끝나고 눈이 마주 칩니다. 폭풍 키스 시작
제 몸에 피가 역류하는 느낌입니다.
풀발기 제 소중이는 이미 초싸이어인이 되어 풀발기 분노 폭팔상태
립서비스 하다가 그녀도 흥분 했는지 오빠 넣어줘 합니다.
좋아 오늘 널 걸어 나가지 못하게 만들겠다 오빤 이미 전투력 풀 상태거든 ..
폭풍ㅅㅅ 시작 제 소중이를 사정없이 빨아 들이네요 존득 존득 함이 느껴 집니다.
그녀의 입에서 또다시 한번 " 아흐~!!" 신음 소리가 나즈막하게 울려 퍼집니다.
온몸이 찰싹 찰싹 살이 착착 붙습니다.
철썩 철썩 하는 살이 부닥치는 소리가 마치 바다가에
파도가 바위에 부티치는 소리 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옆으로 돌아 뒷치기 자세로 변경,... 헉 제 소중이가 터질꺼 같습니다.
몇 번에 피스톤 운동 끝에 발싸 ~!!! 폭포 처럼 제 자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맑음이가 제 볼에 뽀뽀를 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ㅠㅠ
떡맛 죽였는데 ... 이거 중독되지않을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