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이랑 함께한 시간은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였네요
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고 .. 자연스럽게 연애를 즐기고..
어떤 포인트에서 와 얘 진짜 개쩐다 이런건 솔직히 없었던 것 같아요
아 물론 와꾸랑 몸매는 개쩔긴합니다 ...ㅋ 이건 인정이요
그럼에도 서울이랑 함께하며 요근래 느끼지 못했던 흥분감을 느낀 것 같아요
뭔가 서서히 끓어오르는 물처럼 내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 기분?
1차전을 끝내고
2차전을 끝내고
3차전을 끝내기까지
단계적으로 흥분감이 치솟으며 서울이와 연애를 즐긴 것 같네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내 리드에도 거부하는거 없이 잘 따라와준 서울이
시크릿코스로 만나서 굉장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서울이 매력은 아무래도 와꾸몸매가 1등! 다음은 애인모와 연애가 될 것 같네요
이쁜 여인과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찐하게 놀고싶은날은
서울이 만나보면 좋으실 것 같네요 저도 당연히 서울이 또 만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