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 따위는 없네요!!! 개좋습니다.. 섹스럽게 즐길 줄 아는 여자 미코!
암튼 근래 들어 스트레스도 쌓여 풀어야 하니 방문 했지요.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계산하고 사우나 들어가기전 간단히 스타일 미팅했는데
마침 방문한 시간대가 좀 여유 있는 시간대인지라 대기 없이 바로 볼 수 있었네요.
그래도 30분 후에 만난 미코! 완전 섹시한 여인이네요
대화 나누고 씻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먼저 탐할까 아니면 미코 보고 해달랠까 짱구 굴리고 있는데
미코가 제 몸에 올라타더니 바로 키스로 시작 폭풍키스 했지요.
혀가 설왕설래하다가 가슴애무 하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입에 넣고 강렬하고 짜릿한 BJ를
69하려는거 눕히고 제가 보빨 했습니다.
보빨하다 보니 푹 젖어 버립니다.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다 보니 젖꼭지가 곤두서는게 확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봤네요.
이미 씌워진 콘 걱정없이 구멍에 대고 밀어 넣고 불구덩이 같은 구멍안으로
그리고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면서 떡치니 감칠맛이 팍팍 납니다.
미코가 몸위에 올리니 떡방이 치고 전 참지 못하고 올챙이 방사 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떡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