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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난뒤에도 꽉 물어주네요
bc777

돌벤져스에서 완전 모델같은 예쁜 언냐를 만났네요.


하니


하니란 언냐더군요.


안에 들어가니, 딱 좋은 사이즈에, 몸매가 늘씬한 언냐가 맞아줍니다.


눈이 아주 예쁜 언냐네요.


웃을때 치아가 아주 가지런한게 참 예쁩니다.


하니의 몸매와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흐믓해지더군요.ㅎㅎ


잠시 대화탐을 갖고서...


하니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죠.


몸이 참 예쁘고 피부 탄력이 좋아서 몸에 와닿는 언냐의 느낌이 너무 좋군요.ㅎㅎ


역립에 대한 허용부분도...


하니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더군요.


본격적으로 하니를 애무하는데...


반응이 참 좋습니다.


신음을 흘리면서 허리를 튕기는데, 아~~~


게다가 하니의 봉지에선 따뜻한 꿀물이 흘러넘칩니다.


참을수 없어졌습니다.


하니의 입속에 물리고 있던 제 존슨에 안전장화를 신기고...


삽입은 하니가 여성상위로~


매끄럽게 쓰윽~ 들어갑니다.


저를 감싸는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


제 위에서 움직이는 하니를 눕히고서,


본격적으로, 아니 미친듯이 제가 움직였죠.


제 등을 두 팔을 꼬옥 감은 하니가 힘을 잔뜩 주며 매달립니다.


결국 몸을 잔뜩 경직시키며 발사~~


아래 물건이 뻐근할정도로 아주 꽈악 쪼여주더군요.


하니의 모든게 아주 환상적입니다.


헤어지고나서도 한참동안, 아래 물건이 뻐근합니다.


또 하니 만나러 찾아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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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4 03:11: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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