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룸빵 생각 날때면 태수대표한테 연락합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구좌라 그런가 더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구요
제일 좋은건 제 스타일을 딱딱 알아 맞춰주니 그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운이 좋아서 그런가 피크 시간대인데 20명 정도 초이스 봤네요
그중에서 마인드 좋은애들로 딱딱 집어서 5,6명 재 초이스 보여주는댕
5,6명 중에서 고르시면 후회 안한다는 말에
딱 제스타일 있길래 냉콤 골랐네요
역시 추천대로 앉자마자 적극적으로 다가와 버리는데..
말 몇마디 섞자마자 인사 하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빨리 그녀의 젖꼭지가 보고 싶어서..
인사하는데
이렇게 섹시하게 인사했던 파트너가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섹시하더라구요
그렇게 인사타임 끝나고 나서도 제 짓궂은 터치도 다 받아주며
잘 웃어주니 점점 더 진도 나아가게 되었어요..
그후에도 계속 재밌게 놀았습니당^^ 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초이스여서 후기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