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요즘 좋다 이야기 많이듣고 태수대표한테 안부전화도 오고해서 댕겨왔습니다
주위에서 듣던대로 탈 셔츠급 수질 이런거엿군요.. 직접 경혐해 보니 수질 많이 좋습니다.
후기들 눈팅해보면 애들이 다 이뻐서 어떤 아가씨 초이스할지 어렵다하던데 진짜더군요
수질뿐 아니라 수량도 많았구... 넋놓고 보다가 정말 누굴 초이스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태수님한테 추천해달라하니, 언니 한 명한명 스타일얘기하주면서 꼼꼼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신중히 고민 고민하다 조언 구해서 한 아가씨 선택!
언니 룸으로 들어오는데
뭔가 친근한 이미지에 귀여운것도 같으면서
육감적인 가슴과 골반은.......오....섹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빨간 매니큐어 발랐더라구요
손을 보는순간 묘하게 꼴릿(저 변태아닙니다;;..)
옆에 앉히고 호구조사좀하다
인사 신고식 시간..... 엄정화 초대를 틀고 불을 줄인다음 한겹한겹 벗더군요..
그 아담한 몸에.. 티팬티와.. 봉긋한 가슴이 보이고 이쁜 핑두~~~
.....
후기를 보면 가슴 만지고 그렇게 논다던데..쑥스러워서 뻘쭘히 있으니
파트너가 알아서 앵겨붙고 들이대주고~~
어느새 내 손은 파트너 말캉한 가슴위에...
마인드 마인드 하는이유가 있었어요 ㅡㅡ;
살부대끼며 다정하게^^; 잘논거 같습니다ㅋㅋㅋ ..
달토 이정도 컨디션만 유지되면 술자리때마다 항상 이곳으로 달려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