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밤, 금요일, 급 달린 달토
초이스,, 어떻게 전부 다 이쁘겠습니까 만,
큰 대기 없이 피크시간에 17명 열심히 보여준 태수대표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5명 눈에 들어오더군요.
여자는 무조건 가슴이다 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얼굴이쁘고 글래머스한 아이라면 무조건 콜~
앉히고 보는 스탈입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초반 탐색전,,, 한잔 같이하고 간단한 이야기...
이제 인사하겠다며 일어나서 리모컨을 가지러 가는 그녀..
초이스 볼때엔 몰랐는데 골반이 탐스럽네요ㅋㅋㅋ
항상 감질맛나고 아쉬운 신고식...
아쉬움을 뒤로하고 독고룸 탄력적으로 달려야겠죠?
물빨하고 한잔, 한잔하고 물빨하니
물빨하고 두잔, 한잔하고 물빨
반복 하다보니,,,,,
벌써????!! 1타임 마무리...
아... 1타임만 하고 집가서 발닦고 잘건데...,,,
연장... ㅠ
그렇게 어찌 놀다 놀다보니..
한번더 가즈아~~~~ 하고,,,
연장....
또또
연장......
해뜨는걸 보고선 집으로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