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달림 후기 써봅니다. 디셈버로 달렸습니다. 좀 바쁠때 가서 기다리기는
했지만 초이스 여유롭게 봐서 기분 상하는 일 없이 놀기 시작했습니다. 나은이
앉혔는데, 아이돌 느낌 살짝 나는 이쁜 외모에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글래머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야한 성격도 재밌었네요.
먼저 오픈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가슴으로 비벼주고 엉덩이로 눌러주는데 어우..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요. 저도 언니한테 맞춰서 열심히 주무르고
계곡주도 마셔가면서 룸 시간 마쳤습니다. 끝날때쯤 깊이 넣어서 혀끝으로 살살
자극해주는 립서비스에 황홀경 느끼며 물 빼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자기 장점을 충분히 살리는 언니였습니다. 수술은 안한 것 같은데 어떻게 이쁘고
큰지 모르겠는 가슴으로 젖치기 들어옵니다. 한번 빼서 풀죽은 물건 바로 세웠지요.
저도 살짝 만져주니까 언니 반응도 올라와서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는
말할 필요 없지요. 영계처럼 조여주는 언니 안쪽 충분히 느끼면서 폭풍처럼 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언니 가슴에 현혹됐네요. 나중에 흥분해서 뒤치기 할때는
가슴 뒤에 숨어있던 이쁜 엉덩이도 두들겨 줬습니다. 마무리는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해줬는데 꼴릿하게 저 내려다보는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물 잘 빼고 나오니 날씨가 은근히 스윽 춥더라구요
하지만 따뜻한 언니 가슴에 얼굴 묻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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