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언니 멘트가 너무 꼴려서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발정나서 무슨 상태다 등등 ㅋㅋ
어떤 처자이길래 얼마나 폭발력있길래 온갖 생각들을 다 하면서 들어갔죠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 후 실장님 안내를 받고 입성!!
높은 텐션에 언니가 인사를 하며 마실거를 건낸 후 대화를 해봅니다
아마 경험이 많이 없으셔도 처음 언니의 행동 말투만 봐도
아 즐달이나 내상이다 구분이 가실텐데 5분정도 후 언니가 응대를 하는것만 봐도
무조건 즐달촉이 왔습니다
탐색전을 마치고 샤워실로 가는데 역시 씻겨주는것도 고수의 손길이더군요
씻기면서도 꼬치를 가만 놔두지않고 제 꼬치를 보는 언니의 눈빛이 정말 살벌 그 자체..
더욱 더 꼴리더라구요.. 언니의 그 표정에 말이죠..
물다이에 눕고 언니의 쇼타임.. 역시 소문대로 최고였습니다
슴가도 자연인데 역시 자연산과 물다이는 최고의 조합..
너무 급해서 침대로 서둘러 ㄱㄱ 근데 포지션도 언니가 먼저잡고
얼마나 적극적이던지.. 근데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저도 미치도록 적극적이였네요
그렇게 서로 엉퀴고 엉켜서 마무리하고도 저보다도 뭔가 더 아쉬워하는 ㅋㅋ
재밌었습니다 지안이 생각보다 더 괜찮았고 다음엔 두타임으로 해봐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