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언니 이렇게 섹시할수가없져.,. 완전 초 섹녀..
문이 열리고 본 그녀의 얼굴은 섹시함으로 풀무장했더군요
적당히 보기좋은 키에 가슴골만 보는데도 터질듯한 포스
엉덩이가 잘 솟아 있고 몸매 좋습니다
잠깐의 대화 후 가운을 벗겨주며 훅 서비스를 들어오는 비누..
그대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싶었지만 서비스는 받아야겠지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잘 느끼지 못하는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비누이의 서비스 ....그 클라스를 측정하지 못할정도로 하드하고 자극적입니다.
이건 어떠한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며 몸으로 직접 체험 하는 수 밖에요 ....
침대에 이동해서는 뭐 ... 할말이 없습니다.
마치 날개를 핀 한 마리의 새처럼 내 몸위에서 날아다니기 시작하는데
괜히 야간에 하드녀다 하드녀다 이런말이 나도는게 아니였네요
서로의 것을 탐하다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키스도 하며 더욱 방의 온도를 올렸습니다.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버립니다.
무엇보다 비누의 꽃잎의 맛이 대박이였습니다.
결론은뭐다? 저는 토끼가되었다 이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