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쪽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믿고 보는 실장님의 추천.. 무조건 보라는 실장의 말에 믿어보기로 ㅎ
첫인상이 여우느낌? 고양이느낌? 예쁘게 생겼네요.ㅎ
외모와 몸매만 봐도 아! 인기있겠구나 했습니다.
일단 너무 깔끔한 스타일에 고급지기까지해서 오우 역시 실장님 추천은 최고를 외치며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네요
서비스를 정말 정성껏 해주는 나무언니..
소중이로 해주는 ㅎㅂㅇ도 일품입니다
보들보들하고 매끈하고 따뜩한 느낌이 바로 발기 되게 만드는 부비 실력 엄지 척입니다.
매우 정성스레 빨아주고 만져주고! 간만에 시체모드로 호강하는 느낌이 듭니다
거침없는 키스와 자연스럽게 69를 해주며 서로 맛나게 빨아대는데 기분 좋네요 ㅎ
어느새 끼워진 콘장착으로 삽입 들어가는데 본인이 더 느껴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흥분되더군요.
체위도 능동적으로 잘 받아줍니다.
반응도 리얼하고 거리낌없이 진짜 애인같은 느낌
후배위로 뒤치기 열심히 팟팟 처대는데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사정하고 말았네요..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