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캔디를 만나니 코스프레 복장을 초이스 할 수 있네요
평소 섹시한 간호사와의 은밀한 정사를 꿈꿔왔기에
간호사복을 입혀놓고 신나게 불주사 놔주고 왔습니다
어려서인지 아니면 시크릿코스로 만나 보지를 쑤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맛 본 보지중 단연코 1등 맛보지 였습니다
뭔가 격렬한 맛 보다는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가는 느낌이지만
입고있는 코스프레 복장이 저를 뜨겁게 만들어줬던 것 같네요
캔디 만나서 꿈 이뤘네요..^^ 보니까 복장이 여러가지 있던데
다음에는 어떤걸 입혀놓고 따먹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망사수영복이 좀 끌리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