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섹스
렉시는 모든것이 정점이였다
내가 서비스를 원할땐 거침없는 모습으로 나의 몸을 정복했고
침대에서 찐한 섹스를 원할땐 요부가 되어 나와 합을 맞추어주었다
거침없는 멘트 솔직한 반응 쉼 없이 흘러나오는 보짓물
렉시는 정말이지 모든 남자의 로망이 아닐까싶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같이 몰입하고 즐길 줄 아는 여자
자신의 모든걸 내려놓고 상대방 역시 모든걸 내려놓게 만드는 여자
그녀와 나는 어느곳하나 빼지않고 서로의 몸을 다 핥아먹은듯.....
무한으로 만난 렉시는 내 안마인생 최고의 하드함을 선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