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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진짜 야하고 하드하고 찐하고
도파민숑

일단 렉시는 .........섹스에 미친 것 같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피우며 렉시가 꺼낸 첫 말


.. 그녀의 멘트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그 한 마디를 했을뿐인데 렉시의 bozi는 이미 촉촉해져있었죠


흥분하는 순간부터 렉시의 드립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zazi를 원하기 시작했죠


진짜 섹스에 미친듯한 그런 모습.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삽입!

그냥 온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조졌습니다


우린 키스보다는 서로의 입술? 아니 입술주변까지 다 핥아먹으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bozi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섹스의 끝을 즐기는 기분으로 렉시와 섹스를 즐겼네요

콜이 울리던 말던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짜릿한 연애감 정말 뜨거운 흥분감에

엄청난 양의 정x을 그녀의 깊숙한곳에 뿌려버렸습니다


렉시와는 당연히 재접할 생각이였는데 .... 무한샷코스 있음 도전해보려구요

진짜 원기보충 제대로하고 그녀를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렉시가 진짜 왜 그렇게 하드녀로 유명한지 제대로 느껴버렸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6 07:04:4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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