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아가씨 쭉쭉 빵빵 수질 탈 셔츠룸급으로 너무 괜찮네요.
제가 어필했던 가슴이 굉장히 예쁜 아가씨 태수대표 마인드 추천받아 옆에 앉혔네요.
뽀얀 얼굴에 눈 웃음이 굉장히 매력적인,, 스타일,,,
간단하게 몇마디 나누고 음악과 함께 인사 신고식 시작~
상의 탈의하고 올라타 봉긋한 연분홍 꼭지가 보이는데 꼴릿하더이다
스킨쉽도 잘받아주고 무엇보다도 계속 웃고 있는 얼굴에 살아있는 리액션까지...
진심인지? 아닌지? 저는 진심처럼 느껴졌는데.. 팟의 멋진 직업정신 진짜 죽음입니다.
파트너 정말 매력있
담당 구좌 태수대표도 변함없이 싹싹하고 기분좋은 달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