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문의 전화좀 돌리다가
내상 걱정도 되서 자주 찾는 태수대표한테 다녀왔네요
초이스는 상콤한 뉴페 어린애 잘한다는 귀뜸 주어서~
야들 야들한 21살 선택했습니다 ^^*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리액션 아주 좋았어요
화장을 찐하게했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그 부드러운 살결하며 탱탱한 가슴하며 ^^+
화끈하게 알몸 신고식 받고
깜찍하게 옆에 앉아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 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기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ㅎㅎ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우유 냄새 날거 같은 속살 부드럽고 좋았구요ㅎㅎ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파트너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슴가는 조금 빈약합니다 ㅠ
역시 셔츠는 태수대표
아가씨는 영계 진리 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