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괜찮은 아가씨 많았던 어제입니다
매의눈으로 초이스 하면서 날개 달기로 결심 !!
하나는 나이스 바디에 화려한 성괴상 아가씨
다른 하나는 제일 민간인 삘 나는 귀엽고 순수한 느낌 아가씨
두 상반되는 아가씨 앉히고 양쪽에서 마사지 시키면서
가슴과 허벅지는 내가 마사지 해주고ㅋㅋ
서로 만지고 섹드립 치고 했더니 여기가 지상 낙원인거 같음
(사실 마인드 좋은 아가씨 좋아해서
둘중에 하나라도 마인드 빻았으면 가차없이 내보낼라 했는데 둘다 좋았음~)
술 먹고 뽀뽀 하면서 더 찐한 분위기 잡으니 어느덧 시간이......
아쉬운 마음에 일어날라 했는데 몸이 안떨어지는거임.
그래서 2차전 3차전 4차전 .....
근데 여기서 반전은
성괴 아가씨보다 민삘 순수 페이스 아가씨가 훨씬 적극적이었다는 거 ㅋ
아무튼 천국이었네요 ㅋㅋㅋ 신세계 경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