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돌벤에서 할인제외를 건 언니가 몇 없었기에
정말 기대를 잔뜩 안고 방문합니다
할인제외임에도 불구 기꺼이 오늘 형님이라면 검증해주신다는 말씀에
기쁜 마음으로 검증가 결제 후 입성~
164에 B컵이라더군요
여리여리한 신체사이즈를 뒤로하고 얼굴을 마주하니
큰 눈의 똘망똘망한 강아지상 언니가 다정하게 반겨주어 에스코트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잘 빠진 몸매라인이며 풍겨지는 분위기며 보통이 아니더군요..?
얼굴은 아무것도 몰라요인데
침대위에선 저를 잡아먹는 여우로 둔갑하여
철저히 유린당했습니다..
업소느낌 제로라 방심하고 있다가 호되게 당했네요 엌ㅋ
얼굴 청순퓨어하게 생겨갖고 몸매는 야한데다가
하는짓이 진짜 정말 후덜덜했습니다...ㅋㅋ
빠는맛도 있고 박는 맛에 정말 한시간 야무지게 보내고 나왔습니다.
검증가로 와 철저하게 실장님께 검증 미팅 드린 후
다음부터 미유만 보기로 약속했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