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만난 렉시는 그냥 엄청났다라는 말 밖에 못하겠다
진짜 진심이다.... 내가 무한샷으로만 달림을 하는데
무한샷하면서 이렇게 흥분해서 들이댄적은 처음인 것 같다
일단 방에 들어가면 바로 시작이다
엄청 살가운 느낌인데 그게 또 어느순간엔 야릇함으로 바뀐다
몸이 탄력이 넘치고 비율이 좋아서인지 섹스러운맛도 있고
또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살릴줄도 아는 여자였다
서비스를 엄청나게 잘하며 섹스에도 진심인 렉시
때로는 공격수의 위치에서 나의 몸을 유린하듯 겁나 괴롭히며
때로는 나를 공격수로 만들어 자신의 몸을 유린하게 만들어준다
인위적으로 분위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남자를 미치게 만들어 남자가 가만히 못있게 만드는 스타일?
그리고 보통 80분 무한샷이면 쓰리샷하고 끝내고 마는데
렉시는 시간이 남아있으면 어떻게든 자지를 발기시켜 보지에 박아주길 원하는 여자다
발기가 안된다고? 아니.. 그건 렉시를 만나기 전에나 이야기 하는거다
렉시를 만나면.. 얘가 알아서 발기를 시켜준다
그만큼 남자가 어떤 포인트에 꼴려하는지 잘 안다는 뜻이겠지
그렇게... 무한샷이 끝나고나니 다리가 풀려 절로 침대에 쓰러지듯 눕게되는데
이때 다시한번 렉시는 자지를 가지고놀며 좋다며 야한멘트를 뱉어낸다
하... 얘랑 같이 사는 남자는 정력이 얼마나 좋아야할까...
진짜 섹스를 위해 태어난것 같은 여자였다 렉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