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생각나면 찾는 디셈버 정다운대표에게 늦은시간 술좀취해 갔네요
늦게가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동생처럼 생각하기에 편하게 전화넣고 갔어요
늦은 새벽시간대에 갔는데도 꽉찬 미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갔는데 20명 넘는 아가씨 구경하느라 초이스 시간 좀 걸렸네요.
다들 사이즈가 괜찮아서. 저는 담당이 마인드 괜찮다고 해준 수진이랑 놀았습니다.
이쁜 언니들 틈에서도 매력발산하고있던 이쁜 얼굴이 좋았네요. 솔직히 풀싸 레벨은 아닙니다. 그 이상?
몸매도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은 좀 과격하게 튀어나와서 완전 글래머러스했습니다.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 마인드도 정말 좋네요. 추천해줄만 합니다.
술한잔 하며 자기소개 한 뒤에 인사준비하고 현란한 음악과 함께 어느새 하의실종^^;;
이맛에 오는 분들도 많이 있을터? 열심히 해줍니다!
피곤하기도 해서 잘 안설까 걱정해줬는데 야릇한 손길 몇번에 금세 흥분상태..
대가리부터 혀로 살살 자극하다가 목으로 집어넣고 알까지 자극해주는 스킬에
말려들어서 버둥거리다가 입싸했습니다. 섹을 아는 언니네요.
술은 입가심으로 간단히 마시고 언니에게 퍽탄주 맛잇게 몇잔 타주웠네요
성의를 봐서 그런지 언니는 열심히 맛있게 먹어줍니다
단둘이 있어 그런지 왠지 호기심이발짝합니다
그래서 시도합니다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 뻗어서 간곳은 언니의 계곡사이...
원래 잘안받아주는 아가씨들이 태반인데 오늘 운이 좋은가봅니다ㅋㅋ
몸을 꿈틀거리며 절 더욱 흥분케 합니다
여기서 스톱하고 더 오버하면 안될거같아...바로 구장이동
대강씻고 다시 제가 먼저 분위기를 압도했네요
언니는 또다시 흥분으로 호응을 해줍니다
살짝만 서비스해도 금세 흥건해지는 언니..질수 없다는 듯이 역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어우..어린 친구가 마음 단단히 먹었군요. 야하게 빨아주고
대딸해주고 신음소리까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미 흥분해서 폭발 직전이 된
물건 언니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냥 타고난 언니였어요.
운동같은 것도 따로 안한다는데 쪼임이 진짜네요.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달라붙는 거기..ㅋ
저도 앞뒤 안가리도 짐승처럼 허리 흔들면서 달렸습니다.
움직임이 세질수록 언니도 더 많이 느끼는건지 반응도 점점 거세지고..
먼저 올라타서 허리 흔들면서 자기 가슴 만지는 모습은 영계답지 않아 색다른 매력이었네요.
마지막은 이쁘고 모양좋은 엉덩이 감상하면서 뒤치기로!
깊숙히 들어가서 더 많이 흥분한 언니와 함께 물 개운하고 싸고 나왔습니다.
달리 더 할 말이 없네요. 잘 놀고 잘 싸고 나왔습니다. 이런 언니 만난거 정말 행운이네요..ㅎ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