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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라 섹시한 몸매와 와꾸만 봐도.... 이건 흥분됨
버거왕

주간 보라 섹시한 몸매와 와꾸만 봐도.... 이건 흥분됨


주간에 보라라는 언니를 봤는데


키 크고 섹시하게 생겼고.. 음... 새침하면서 도도한 면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 딱 떡치기 좋은 몸매 같습니다.


매력도 있는것 같고.... 첫인상 굿굿 입니다.


얘기를 하다가 보니 처음과는 달리 새침하거 도도하지는 않았고 마음씨가 상당히 착했습니다.


잠시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합니다. 


같이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로왔습니다. 


침대에서 69로 시작을 해서 질퍽한 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그녀를 애무하고 키스하니.... 아랫 도리가 불끈합니다. 


연기인지 리얼인지 구분이 가지않을 정도로 잘느끼는듯 합니다. 


부드럽게 좀더 립을 만끽하고 이번에는 보라턴! 부드럽고 좋은애무네요. 


섹시한 몸매와 와꾸만 봐도.... 이건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보라가... 비제이 한번 더 해줄까 물어봤는데


음... 물론 더 받고 싶었지만 너무 본겜이 하고 싶은 나머지 비닐 장착 후 합체를 합니다. 


느낌 아주 좋네요.... 너무 쪼이거나 루즈하지 않은.... 저랑 궁합이 딱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오로지 제 생각일 수도... 너무 오래하면 힘들어 할것 같아 


적당히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인생사 얘기좀 하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뜨거운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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