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에 빠져서 친구랑 밤새도록 치고왔네요 ㅋㅋ친구보내고
그리고 전 따로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몸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자고싶지않았네요
도착해서 밥먹고 쉬며 기달릴 심산으로 엔젤언니 예약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간되서 실장님 안내로 고고
엔젤..마인드도 천사 얼굴도 천사 나이도 어린..그냥 천사입니다..
그래서 예명도 엔젤인가봅니다 아담한데 비율도 좋아서
옷빨도 상당히 잘받고 특히나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인언니죠 결론은 그냥 완전 이쁩니다
언니와 같이 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언니가 서비스도 어느정도 하는언니지만
오늘은 찐하게 언니와 한시간을 침대에서 같이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받는다는 느낌보단
서로 즐기면서 하기위해 물고 빨고 신나게 했네요 그리고 콘끼고 삽입! 엔젤의 그곳은
정말 따뜻합니다 그리고 탄성소리.. 흐느끼듯 몸의 반응도 상당히 좋고 나중에 탄력받아
응차응차 할때 다리로 저를 꽉모으면서 즐기고있는모습이 저를 더 압박하고 자극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발사할땐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었습니다 피로까지 싹 풀리는기분이였죠
지친 내 몸에 힘과 힐링을 불어준 엔젤이는 사랑입니다 찐찐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