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2차까지 술자리
확장하다보니 여자생각 계속나서
집에 갈 놈들은 가고 결국 매번 유흥파트너인 둘만 남아서
태수대표님에게 전화하고 차보내달라 했습니다
차 타고가다보니 바로 코앞이네요..
새벽2시쯤 가게 도착했는데 이 시국에도 손님들
꽤나있네요ㄷㄷ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앞조에서 애들 많이 빠졌나봐요
아가씨들 2조 반 준비돼있다 하고, 맘에드는 사람 없으면 계속해서
초이스회전 시켜준답니다
회전시켜준다는 말 믿고 초이스 보는데
성형기 없는데도 오밀조밀 예쁘게 생긴 아가씨 보이길래
그자리에서 바로 앉혔습니다, 근데 친구도 제 파트너 앉히려했답니다
남자눈은 다 비슷하죠
피부도 희고 얼굴에 애기티가 나는게 보아하니 올해 성인된 것 같아서
나이 물어보니 21살이랍니다
이런애들이랑 야하게 놀면 희열이 더 크게 느껴지는터라
들어오자마자 망사로 갈아입는데 미친듯이 가슴에 얼굴 부비대고 키스했습니다
나이 어려도 일하는 애들은 대부분 오픈마인드에
큰 터치에도 거부 없는터라 룸타임 내내 하드하게 놀았네요ㅎㅎ
글만보면 제가 너무 나빠보이는데 아가씨가 먼저 스킨십하는 경우도
되게 많았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얼음넘겨주기 하는데 벌칙내용에도 없던
올라타기까지 시전해서 올라탄후 얼음넘겨주고
뽀뽀만해도 되는 벌칙에 혀까지 넣어주고..ㅎㅎ
하도 적극적이라 4연장까지 하고 아침돼서 가게나왔네요
진짜 재밌게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