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87492번글

후기게시판

셔츠룸 경험담
썬큰

지난주 파트너 자꾸 생각나 태수대표한테


지명 아가씨  수배해달라 해놓고 일찌감치  넘어갑니다 


7시 도착...


너무 일찍가서 그런지  아직  손님도  많이 없는거같고 


괜히  태수대표 옆에서  나가지도 않고  눌러  붙어있네요 


눈에서  레이저를 뿝으며  얼릉  내 파트너 데꾸오라고  면박줍니다 ㅋㅋㅋ


드디어 입장.. 


웨이터  미리  팁 챙겨주고  부르기전에  들어오면  도로 뺐는다고  협박하고 


지난주에  못나간 진도  쭈우우욱~  뽑아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고 


왜  온몸이  쑤시는지...ㅋㅋㅋㅋ 


일직가니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구 역시 내촉은 ㅋㅋ 


진도 찌이이이이인하게 뽕뽑고 왔습니다 흐하하하 개꾸울~~


진도 뽑는데 술 썹쑤로 오지게 퍼준 태수대표 고마웠구 


담에 또 뉴페 선발하러 또 달려가볼게요 하하하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3-11 18:30:40수정삭제
즐달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17 00:15:30수정삭제
후기 잘보았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9-14 21:54:5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90년대
SMLTE
1023
대대대
썬큰
딕뇽
을만큼
달당근
한두번
펜타플렉스
비교점
디글DD
우동천국
흰두리
35분
양자역학
징맨
VISA
올리반
미니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