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끝나고 소주 진탕먹으며 인생이야기 풀다가
문득 생각난 룸빵 이야기
옜날에 진짜 잼있었는데 하며 썰을풀다 그럼 최근 다녀온곳중
셔츠룸 좋던데 함가볼가?
이말이 기폭제가 되어서 태수대표 업소 방문하게 되었네요 .
예약하면서 오늘 30분있다 도착하니 좋은 언니 잘맞춰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서 태수대표 찾고 들어갔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태수님 오셔서 인사하고 브리핑좀 받고 초이스 시작했어요
저는 1조 7번 아가씨
친구는 3조 5번 아가씨 골랐구요
이름이 선윤이었어요.. 발음이 좀 힘들더라구요 제가 혀가 짧아서,,
얼굴도 매력있었구요
언니 오자마자 찰싹 앵기며 인사하는데 매력쩔더군요 언니랑 통성명하고
술 한잔씩 건배~ 조금있다 언니들 인사 시작
재팟 몸매가 좋더군요
늘씬한게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정말 포텐 터지는데 너무 좋았어요
언니들과 살 석어가며 즐겁게 언니 몸매 감상하고
오랫만에 룸이라 처음에는 적응 잘안되서 어버버 했으나
언니들이 말도 먼저 걸어주고
리드 운전을 감질맛있게 잘해주어서 재대로 놀았네요
언니 가슴도 B+컵정도 되는게 이쁘게 생겨 자꾸 이뻐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더 외로운 시기에 이렇게 달리는게 힐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