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재민이를 봤는데 이쁘다는 말을 해주네요ㅋㅋ
저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출근부에 나온다고 표시되어있어서
재민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홀려버린 상태로 나왔어요ㅋ
와꾸 주먹만한 얼굴에 또련한 이복구비가 여성스럽게 생겨 이쁘고
아담하고 귀여운데 침대에선 180도 변해버리는 스타일인 재민이네요ㅋㅋ
복도에서 이쁘고 섹시한 와꾸로 인사해주면서 끌고가더니만
소파에 앉게하고 비제이 끝내주게해주고 서브들도 둘러싸고 서비스해주는데요
재민이만 보고있어도 개흥분상태인데 서브들도 만져달라고하니까
발싸직전까지 갔다가 정신차리고 진정하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방에 들어가 좀 친해지니 슬슬 찐텐이 나와주는데
대화스킬도 좋고 친근하게 응대해주는데요
배려심이나 친근함은 좋았고 얼굴볼때마다 이뻐서 흠칫 놀라기도했습니다ㅋ
아담하고 슬림한 품에 쏙 안길듯한 몸매가 증말이지 넘 섹시하고
구미호한테 홀린거처럼 자극적으로 꼴리는 몸매에요
한번 만져보면 실크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피부결을 느끼보고요
이쁜애가 물다이도 잘해서 앞뒤판 모두 섬세한 스킬로 부비부비 받고
물빨 한없이 받다가 침대로 나왔어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알콩달콩하게 만지고있으면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비제이 순으로 천천히 들어와주면서
역립으로 재민이의 소중이에 혀로 맛을 보고 핥는데
신음소리가 은은하면서 귓속에 울려퍼지듯 들려오고
이때부터 재민이가 급흥분한거 같네요ㅋㅋㅋㅋ
여상으로 합체한뒤 움직이고 점점 흥분되는지
섹시하고 느끼는 표정을 얼굴로 다 드러내주니까 저도 같이 흥분되었네요ㅋㅋ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키스를 하면서 움직이는데
템포도 잘 맞춰주고 입술을 땔때마다 바로 키스를 다시하고
흥분의 도가니로 변해버렸습니다ㅋㅋ
재민이 한번보니까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아버리네요
그냥 재민이 보러 가면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