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품이 땡기긴하는데 사이트 뒤적거리다보니 크레이지 2:1이 눈에 들어오고
수아와 블루 평소에 째리고 있던 언니들이었는데 둘을 동시에 볼수있다니
바로 전화 걸어 예약도전했는데 다행히도 볼수있었습니다
계산 후 씻고 준비하고 심호흡 한번하고 전쟁터로 입장
문이 열리고 얼굴을 마주한 순간 느낌 좋네요
비쥬얼도 좋은데 몸매도 후덜덜한게 잘나가는 피팅모델 핏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러고선 야릇한 눈빛으로 바뀌더니 굶은듯한 느낌으로
수아와 블루가 동시에 덤비는데 신음이 절로나오고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서비스는 큰 기대안했는데 완벽한 호흡과 극강마인드로 저를 녹여버립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길이 안닿는 곳은 없었고 온몸은 침범벅
앞뒤로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서비스 원 없이 받고 정신 못차리는데
블루가 먼저 따먹을거라며 여상으로 올라타고 수아와 키스나누며
적극적인 호응을 하며 분위기를 점점 더 끓어 올렸습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즐겨야겠다 생각했는데 언니들의 페이스에 휘말리니까 속수무책
저에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 달라 요구하면서 같이 즐기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체위변화나 파트너를 바꿔 번삽까지 즐기다보니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렸고 셋이서 하나되어 극락경험
나올땐 완전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조리 다 뽑힌 기분으로 다리 후들거리며 퇴장
평소에 원햇던 플레이들을 다 못햇지만 수아와 블루가 잘 이끌어줘서 재밋게 잘 즐겼네요
다음방문에는 제가 리드하며 찐하게 즐겨보고싶습니다
조만간 준비해서 다시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