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밖에 돌아다닐곳도 없어 저의 홈그라운드 건물주로 들어갑니다
계산후 씻고 나오니 실장님 오시더니 클럽으로 잘노는 언니한명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170정도에 C 와꾸도 좋고 들어올떄 들어오고 나올떄 나오고 눈요기 지대로 했네요
보자마자 렉시가 제팔을 땡기며
바로 옷부터 벗기고 저끝에 있던 언니들이 또 다가와 제몸을 부비부비해주면서
시동걸어주네요 주체못할정도로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저를 언니들이 더욱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저기서 신음막터지고 흥분을 할수밖에없는 분위기
끈적하게 놀다보니 렉시에게 소홀했는지 렉시가 따가운 눈초리를..ㅋㅋ
그만하고 렉시와 함께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렉시 서비스 받는데 느낌좋습니다. 안그렇게 생겼는데 아주 좋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주거니 받거니 서로를 빨아주며 분위기 올리다
렉시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물결치는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위에서 하는데도 떡감이나 쪼임도 훌륭하고 하면할수록 렉시가 많이 느끼는듯
갈수록 더 빨라지는 허리놀림!! 저도 덩달아 느끼면서 자연스레 자세변환하고
위에서 찍어줍니다 몸을 휘어감으며 더 깊히 유도하는 렉시를 최대한 만족시켜주기위해
최대한 깊숙히 찔러넣는데 만족시켜주기보단 제가 먼저 죽겠네요
평소 오래한다고 욕도먹고 하는 저였지만 렉시 앞에서는 그냥 녹아버리는 모습
반응도 좋고 훌륭한 서비스와 마인드 떡감 쪼임 뭐하나 빠짐없는 완벽한 렉시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짜릿하게 놀았네요
나올떄는 다리 다풀려서 나왔는데 이 느낌 조만간 또 느끼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