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빈이
명불허전이랄까? 클라쓰는 영원하다라는걸까? 크라운 간판이란걸 알고있는 걸까?
이미 오랜기간 만나고있는 사이고 그만큼 편하고 서로를 잘 아는 사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대화는 항상 모든게 끝난후에 이루어진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날 알아보고는 바로 들이대기 시작하며 날 자극하는 빈이
내가 물다이는 받지 않는다라는걸 알기에 침대에서 플레이를 시작해본다
본인이 공격하는만큼 본인도 공격당하는걸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 빈이
서로의 주요부위가 타액으로 잔뜩 젖었을때 타이밍을 맞춰 삽입을 해보면
다른 여자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쫀득함과 뜨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내가 리드하는대로 기계적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본인이 더 느끼고 더 즐기기위해 스팟을 찾으며 그곳을 자극해주길 원하는 여자
좋아하는 자세를 유도하며 내가 나를 더 내려놓을 수 있게 만드는 여자
한번의 섹스가 끝나면 유쾌한 분위기로 방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면서
동시에 자극은 또 받고싶은지 내 손을 가지고 자신의 클리로 가져가는 빈이
그렇게 손으로 클리를 자극해주면 내 귓속에 섹드립을 흘리는데....
"내 보지 젖어 있는데 가만 놔둘꺼야?"
라는 말로 나를 폭발시키며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고 뜨겁게 만드는 여자
90분간의 섹스가 끝나고 몸에 내 정액을 잔뜩 뒤집어쓴 모습을 했으면서도
아직 끝이아니라는듯 자지를 자극하고 분수를 뿜게 만드는 여자
그리 오랜기간을 만났는데도 빈이는 한번을 대충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 성감대를 찾는 재미가 있다며 날 더 괴롭히고 자극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빈이와의 만남이 항상 기대되고 다음을 생각하게 되는거 같네요
손님 성향에 맞춰 본인의 스타일을 바꾸면서도 동시에 본인도 즐기려는 매니저
이런 매니저를 찾으신다면 시크릿코스로 빈이를 만나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