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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릇한 여우들과 추운날 따뜻한 밤을 보냈습니다~
뮌헨


추운날씨 술이 조금 들어가니 몸이 달아 오르네요~~ㅋㅋㅋ


여자의 품도 그립고~ 짜릿한 자극을 위해 카사노바로 달렸네요 ㅎㅎ


간단히 씻고나와 실장님과 대화나누는데 스카이를 강추해주시더라구요


잘놀고 잘하고 반응도 좋다며 한번 보라길래 이왕하는거 클럽으로 놀고왔습니다 ㅎㅎ


손에 이끌려 올라가니 사람 디게 많네요 


클럽경험이 많이없어 조금 겁나긴했는데 술을 먹어서인지 이번에는 자신감 터집니다!!


스카이를 마주하자마자 들이대니 스카이가 싫어하는 티 없이 잘 맞춰주며 


분위기 맞춰줍니다 그러면서 다른언니한명이 슥 하고 오더니 


뜨거운 분위기 즐기고있는 저에게 더 뜨거운 기름을 부어버리네요 ㅋㅋ


찐하게 키스하는데 밑에서는 어여쁜언니가 제동생을 아이스크림 먹듯 


빨아주는데 ㅋㅋ 그냥 술이 확깨면서 너무 흥분해서 쓰러질뻔!!


바톤터치하더니 스카이가 제존슨을 입에물고서 손도 같이움직이며 


저를 싸기직전까지 몰아갑니다 ㅋㅋ


그러더니 동생머리에 모자씌우고 바로 들이대는데 뭐 거부할 세도없이 


뒷치기자세로 쏙 들어가버리네요!!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신경도 안쓰고 그냥 스카이의 엉덩이 붙잡고 


강강강으로 냅다 싸지를까도 했지만 스카이가 알아서 제어 잘해줍니다 


딱 싸기전까지만 허락하고 방으로 가자하네요!! ㅋㅋ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씻으며 숨좀돌리고 침대로 이동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 해주는 스카이


업소다닌지 좀됬는데 이정도로 서비스 잘해주는언니는 처음인듯하네요!!


너무나 흥분한나머지 그냥 꼽자 마자 바로 쌌네요 ㅠㅠ


서비스 좋고 마인드좋고 즐떡의 보증수표 스카이.. 조만간 정신차리고 

 

맨정신으로 한번 더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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