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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는대로 잘 느끼는녀..ㅈㄴ 꼴림
노르웨이북숲



#스타일미팅


아담슬림한 언니로 추천을 원함

신중하게 고민하시던 명실장님이 '달콤'언니로 추천해주심

아담하고 슬림하고 몸매도 예쁘다고함

바로 본다고하고 샤워 마치고 가운입고 대기함


#첫인상


클럽음악소리가 울려퍼지고 아담한 언니 복도에서 걸어나옴

일단 첫 인상은 합격ㅋㅋ 아담하고슬림하고 얼굴도 맘에듬

오빠 이리와~ 하면서 손잡고 복도로 이동함


클럽중간에 있는 소파에 앉게하고 ㅈㅈ를 물고 펠라를 시전함

잠시 서브들도 다가와서 꼭지랑 ㅈㅈ를 만지고 펠라해주고

달콤이도 알ㄲㅅ도해주고 끈적하게 잘놈

펠라 중간에 눈이 마주쳤을때 슬쩍 웃어주는 달콤이 얼굴이 이쁨


#서비스


건네받은 물 마시면서 달콤이랑 얘기를 잠시해봄

내 입술이 자기꺼인마냥 뽀뽀를 연신해주는게 아주 좋았음

탈의한 몸매가 아주 이쁜게 군살이 전혀없는 몸이었음

매끄러운 살결과 앙증맞은 힙 그리고 탐스러운 가슴ㅋ

앙 물어버리고 싶은 유두ㅋㅋ


물다이같은건 이미 필요없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샤워만함

침대에서 입맞춤을 시작으로 물고 빩고 시작해봄

온갖 꼴리는 표정과 자세를 취하는중에 웃어주는 달콤이가 더 흥분되게함

작은 몸이어서 조심스럽게 대했더니 더 세게해도된다고 ㅋㅋㅋ

조이고 풀때마다 같이 신음이 터지는데 찡그린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자극적임

폭풍펌핑을 마치고 같이 거침숨을 몰아쉬면서 껴안고있다가 장비정리함


#퇴장


방에서 나오기전 작별의 포옹과 키스를 하고는 엘베앞까지 배웅받았음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넘 좋았다고 피드백 드렸고 다음에 또 보겠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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