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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깊게 받아들이는 청순한 그녀ㅋㅋ
빨간맛썸머


승연이는 청순한 느낌은주는 아가씨였습니다

일단 슬림하고 여자여자하다는 소개를 듣고 픽해서 승연이랑 만났습니다


165는 넘을꺼같은데 키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는 키였고,

슬림하면서 골반이랑 매끈한 다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슴이 아담한게 아쉽긴했지만

가슴이 너무 큰걸 좋아하지않아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1차관문인 클럽서비스를 즐겨봤습니다

난잡하게 노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어디가서 이렇게 여러 아가씨들이

저 한명을 두고 돌아가면서 서비스해주는 경험을 해보겠어요ㅋㅋ

기분좋게 상하체를 모두 서비스받고 승연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색함을 풀어보려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은근하게 애교도있고 애인모드가 기본으로 잘 장착되어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골반이랑 엉덩이가 땡땡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엉뚱한 매력도 있고 처음엔 뭐 모르는거같이 순진한 척하면서 터치하는

자세가 남다른게 물다이타주면서 손으로 엄청 소중이 열심히 만져주네요

응까시를 거의 체감상 10분 가까이해주는거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오래오래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는데요

참느라고 죽을뻔했습니다ㅋㅋ


마른애무로 맨살을 부비부비하면서 바로 입술을 들이밀며 키스를 퍼부어주고는

bj도 아프지않게 머리쪽을 자극 잘해주면서 뿌리까지 쏙쏙 빨아주고

미끄러지듯이 잘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여상으로 처음에 합체해서 무브먼트를 가져가다가 뒤로하고싶어서

체인지해서 라인이 잘빠진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며

뒤로하니 바로 느낌이 강렬하게 팍! 들었습니다

고개를 아래로 쳐박고는 섹시한 교성을 지르던 승연이의 골반을 침대쪽으로 내려서

승연이가 침대에 엎드린채 엉덩이를 들게하고 저는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더 밀어넣고

깊숙하게 넣었더니 뭔가 꽉 찬 기분이 엄청들었습니다

다림질 체위? 누가 그러던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라서 승연이의 날씬한 허리라인을

보면서 더 흥분되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그냥있는게 옆에 붙어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서

제가 한 체위가 마음에 들었다고 립서비스해주는 입을 혀로 틀어막으면서

달달하게 시간보내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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